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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현대重그룹, 최고경영자부터 무재해 실천 솔선

▶ 울산 지역 전 임원·부서장 330여명, 7차수에 걸쳐 ‘안전특강’ 이수
▶ 주요 현장 작업에 대한 체험 안전교육으로 안전 중요성 되새겨
▶ 직원 참여를 통해 위험 요소 제거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연말을 맞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4일(토)부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MOS 등 울산지역 사업장의 전 임원, 부서장 등 3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특강’에 들어갔습니다.

첫날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등 50여명이 안전 워크숍과 현장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안전전문 교육기관 대표로부터 각종 사고원인을 심리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감성챙김안전특강’을 듣고, 현장 근로자들의 마음까지 챙겨 안전활동 참여를 이끄는 감성 안전관리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교육 시설인 ‘통합안전교육센터’에서 용접, 배관 설치, 크레인 등 고위험 직종에 대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와 위험요인을 몸소 느끼고 대처방안을 마련했으며, 올해 8월 새 단장을 마친 안전체험교육장도 점검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부서장들은 다음달 29일(토)까지 총 7차수에 걸친 안전특강을 통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기 위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임원·부서장들은 담당 작업장 외에도 사고 예방을 위한 교차 안전점검에 나서며, 새로운 시각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 개선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일선에서 직접 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중공업은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작업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해 제거하기 위한 ‘안전개선활동’과 ‘안전리스크(Risk) 공모전’을 실시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안전사고 예측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층을 비롯한 관리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무재해 사업장을 조성하겠다는 최고경영층 의지가 현장 근로자에게 전달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성 음악 감성 사진 감성 캠핑까지 여기저기서 부는 감성 바람 우리 현장에서도 감성 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요. 2021년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12월의 첫 주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점에 임원과 부서장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이날 특강에는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등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모스의 울산 지역 사업장 임원과 부서장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감성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강연자와 함께하는 시간 강연자가 말하는 대로 그림을 그렸지만 결과는 모두 제각각잘 그리신 것 같으세요.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눈맞춤과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 번 더 깨달았습니다. 이날 특강에서는 안전은 인사에서 시작되고 인사를 하면 인상이 좋아지고 인상이 좋아지면 인생이 바뀐다 등 울림이 있는 말을 남겼는데요. 특히 존중과 배려가 뒷받침된 소통 안전이 우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앞으로는 저희들 감사 안전을 통해서 현장에 좀 더 소통하고 현장에 좀 더 생동감 있게 그렇게 2022년 할 계획입니다.오늘 감성 챙김 안전 특강 때문일까요.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애틋한데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교육 시설인 통합 안전교육센터와 올해 8월 새롭게 단장을 마친 안전체험 교육장에서의 체험 안전 교육이 이어 진행됐습니다.안전벨트부터 안전화 안전모까지 보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 태어난 척 하지만 떨어질 때의 충격은 아찔한데요. 늘 착용하는 보구라 자칫 잊고 있었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작업하시는 분들한테 실제 설명만 하고 그랬는데 제가 직접 체험도 해보고 하니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고 또 안전벨트 다시 한 번 착용 철저히 해야 되겠다. 이런 걸 느꼈습니다.이어 발판과 사다리를 건너며 현장의 위험 요소들을 체험해보는 임원과 부서장들 3타점을 준수하며 내딛는 발걸음에선 2022년 안전 무재를 위한 굳은 의지가 느껴졌습니다.우리 회사가 일터가 아닌 꿈터가 됐으면 정말 좋겠다.서로 간의 눈맞춤과 서로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서 감성 안전 소통 안전이 되는 이천이십이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성 안전 소통 안전 파이팅존중과 배려 이 현장 챙기 그런 부분을 실제 이제 내년에 잘 해서 정말 우리 회사가 중대 지도 없고 사소한 사고가 없는 회사를 만들어보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이미 알고 있는 안전 수칙들 하지만 이를 지킬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존중과 배려를 장착한 감성입니다. 그리고 자주 소통하고 눈을 맞추면서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챙김입니다. 관리자와 작업 사우 간의 감성과 챙김 사이에서2022년 안전무제를 위한 현대중공업의 의지가 싹 두고 있습니다.안전은 안전은 안전은우리의 최우선 최우선 최우선 가치입니다.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가치입니다.